신문, 시사종합잡지, 타블로이드지 등 종이 기반 매체를 인쇄발행하는 언론.
대부분은 정치계의 뒷소문이나 정국분석을 메인으로 내세운다.
표지만 보면 일간지보다 정치섹션에 집착하는것처럼 보인다 사회사건이나 성인향 기사, 연예계 뒷소문을 다루는 순수한 의미에서의
황색지 성향이 강한 주간타블로이드는 사건의 내막만이 유일한듯. 다만 다른 주간지들도 부분적이나마 이러한 면모 역시 갖추고 있다.
뉴스코리아
뉴스포스트
민주신문
시사신문
일요서울
일요신문 : 시사저널 계열, 더 정확히는 시사인 분리사태이후 시사계열과 일요신문의 모회사는
서울문화사다. 타블로이드언론지로서는 나무위키에 최초로 설명 문서가 생성되었으며 2020년 1월 9일까지 유일하게 등재되어있었다.
일요시사 : 이쪽은 ㈜일요시사신문사라는 법인이 운영하며 애초에는 '시사번영'이라는 이름이었다. 위의 일요신문과는 무관.
일요주간 : 황색언론과는 다른 성격의 단독과 탐사보도 특집의 기사를 다룬다. 공식문서를 기반으로 한 기사로 보도자료 형태에 가깝게 작성된다. 데일리 인터넷 매체로 실시간 기사도 업로드 되고 있다.
주간현대 :
현대그룹도 아니고 현대약품도 아니다 「㈜펜 그리고 사람들」이라는 법인이 운영. 나중에
모 우파논객이 잠깐 거쳐간 인터넷언론 브레이크뉴스와 자매지 관계
사건의 내막 : 계열지.
황색언론하면 떠오를 성적인 요소로 자극적인 사건들을 주로 취재하는 성격이다. 다만 주류언론에서 소외되는 일반 사회문제 사건들도 다룬다.
쎾쓰한 자극에 묻혀서 그렇지 사실 나머지 타블로이드들이 정치를 메인으로 내세우는 판국에 사건위주로 다루는 신문은 많이 줄어들었다. 이제는 여기조차도 타 타블로이드 판형지와 같은 구성을 보여주는듯하다. 즉 자극적인 보도의 대상은 정치 찌라시 비중이 늘어난것.
토요신문 : 민주화시대 이후 주간타블로이드지의 선구자. 사실 6공이후로 주간타블로이드에 대한 제한이 풀려서 토요신문 이후로 이 문단의 주간타블로이드지가 늘어나게 된것.
파이낸셜투데이 : 한국 타블로이드 판형지중에서 유일하게 경제지다.
시대별로 당대에 발행되었던 신문들을 수록하였으며 지금도 발행 중인 신문이면 ★ 표시
친일신문이나 친일 행적이 있는 경우에는 ▼ 표시
경남일보 : 한국 최초이자 가장 역사가 오래된 지방신문
현재도 발행 중인 신문들과 겹칠 우려가 있으므로 폐간된 신문만 수록
2014년 기준으로 정부에 등록한 뉴스통신사는 약 18개사지만 연합뉴스나 뉴시스, 뉴스1이 압도적 우위를 가지고 있다.